나의 앨범

도봉산에서(향우님들과~~)

나의 힘 2009. 7. 15. 16:55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 축복입니다.

 

우리함께 가는길에 동행할수 있음이 나에겐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 별이되여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되여 피어나고 싶습니다. (용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