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점 그리고 수익분석

1. 서울시 조합원자격으로 택지조성원가에 공급 --> 일반분양가보다 40%~50% 이상 저렴 (ex : 상암지구 : 일반분양가 평당 1300만원, 특별분양가 평당 570만원으로 책정) 2.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입주시점까지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음. (중도금 부담이 없다) 3. 입주시 특별분양대금 전액 대출가능하며 20년 장기저리 융자가능 4. 서울시 SH공사 주관으로 공사지연 및 부도위험이 없음. 5. 2,000세대 이상 대단지 형성 및 기반시설 정비로 입주후 지속적 시세상승 6. 2005년 이후 강남 세곡지구, 서초 우면지구, 상암2지구, 강일2지구등 서울시 노른자위땅에 택지개발지구 아파트 건설 예정으로 최고의 수익률 창출

지역(APT명) 평형 세대수 입주시기 특별분양가 현시세 투자이익 신정동 신트리 33 3,263 2000/10 1억 2천 3억8천 2억 6천 신대방보라매 33 423 2002/03 1억 6천 4억 4천 2억 8천 상암3단지 33 540 2004/12 2억 6억~6억5천 4억  상암5,6,7단지 33 1,653 2005/06 2억3천 6억~6억5천 4억

	한국경제 2005. 05. 04 (수) A35면 우면동 " 주거 + R&D 센터'로 개발 3,100가구 임대. 분양 - 20만평은 연구단지 조성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있어 주로 비닐하우스가 들어서있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297일대 15만5천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와 기업연구개발(R&D)센터가 결합된 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서울신문 2005. 04. 13 (수) 10면 서울 강일지구에 첨단 업무단지 서울 강동구 강일동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2008년 정보기술(IT) 업체들로 이뤄진 첨단 업무단지가 들어선다.강동구는 11일 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IC쪽 1만 3000여평에 대한 이같은 내용의 개발 계획안을 발표했다. 토지보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경제 2005. 02. 03 (목) 25면 장지. 발산지구 일반분양 없다. 5,468가구 모두 철거민에 이미 배정완료, 극소수 임대만 남아...불법지분거래 극성. 서울의 알짜지구로 꼽히는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에서 일반인에게 공급되는 분양주택은 사실상 거의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2005. 03. 21 (월) A35면 서울공항 이전설로 "땅값 들썩" 그린벨트로 묵여 미개발지로 남아있는 서울 강남구 세곡지구 일대 토지시장이 택지지구 개발 및 서울공항 이전등의 호재성 개발설에 휩싸이면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 이영철의 특별분양

글쓴이 : 슬픈ⓘ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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